국회 청문회 출석한 정몽규·홍명보… 월드컵 결과 사과 [뉴시스Pic]
ONP 요약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4년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연봉과 빵집 면접 논란을 부인했다. 그는 연봉이 38억 원이라는 추정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고 말하며 계약상 비공개 조항이 있다고 주장했다.
진보 성향:법인카드 규정 준수 — 법인카드 사용을 규정에 따라 정당화
중도 성향:연봉 비공개 — 계약상 비공개 조항으로 금액 공개 불가
보수 성향:국가대표 부진 사과 — 월드컵 부진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0일 2026 북중미 월드컵 결과에 대해 사과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 나란히 출석했다.
홍 전 감독은 이 자리에서 "이번 북중미 월드컵 결과에 대해 국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대표팀에 보내주신 기대에 보답하지 못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감독으로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한다"고 했다.
정 전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했으나 미흡했던 점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책임감을 통감한다"고 했다.
이어 "축구협회장 사퇴 이후 앞으로 기업인으로서 경영에 집중하고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여야는 이날 청문회에서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의 문제점 등에 대한 질의를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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