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李대통령, 잇단 '기탁금' SNS…靑 "선거공영제·청년정치 참여, 원칙적 의견"
머니투데이
ONP 요약
대통령이 정당 내부 선거에 의견을 냈다. 대통령은 '정당이 선거에 돈을 너무 많이 요구해서 젊은 후보들이 힘들어한다'고 지적했고, 청와대는 '민주적 정책에 대한 생각을 말한 것'이라 설명했다. 반면 야당은 '당의 일은 당이 결정하는 것이지 대통령이 나서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진보 성향:민주적 참여 촉구 — 대통령이 높은 기탁금이 청년 정치 참여를 막는다는 문제를 원칙적으로 지적한 정당한 발언.
중도 성향:원칙적 의견 표시 — 대통령이 선거공영제 원칙을 표현했으나, 여당 내부 당무 영역이라는 점에서 논란 여지 있음.
보수 성향:당무 개입 비판 — 야당의 당내 선거·재정 문제에 대통령이 개입하는 것은 헌정 원칙에 위배됨.
[the300]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 기탁금과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게시글에 대해 "선거공영제의 취지와 청년 정치 참여에 대한 원칙적 의견을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 출입기자단에 이같은 입장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기탁금과 관련한 3건의 SNS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이번 당 지도부 선거에서 기탁금이 대폭 상향되고 특히 청년후보의 기탁금은 몇배로 늘어나 청년후보들이 힘들어 한다니 아쉽다"며 "당의 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청년들의 어려움과 정책적 배려의 필요성도 있으니 가능하다면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을 고려해 보면 어떨까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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