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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 ‘반쪽 신인왕’ 오명 지우고 데뷔 첫 승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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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에 오른 서교림(20·삼천리·사진)은 ‘반쪽짜리 신인왕’이란 달갑지 않은 별명이 계속 따라다녔다. 준우승만 두 차례 기록했을 뿐 정상에 오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서교림이 감격스러운 데뷔 첫 승을 신고하며 이 별명에서 드디어 벗어났다.
서교림은 7일 강원 원주시 성문안CC(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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