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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푸스 “첫 내한때 에너지 못잊어…더 많은 韓아티스트와 작업하고파”
동아일보

“한국은 제게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2016년 첫 내한 공연 당시 공연 규모는 훨씬 작았지만, 관객들의 에너지가 엄청났습니다.”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는 10월 1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여는 내한 공연을 앞두고 국내 언론과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첫 한국 공연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2015년 영화 ‘분노의 질주 7’의 주제가 ‘시 유 어게인(See You Again)’으로 세계에 이름을 알린 푸스는 2016년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여러 차례 공연을 했다.이번 공연은 올 3월 발표한 정규 4집 ‘Whatever’s Clever!(왓에버스 클레버!)’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푸스는 이 앨범이 “가장 자유롭게 작업한 앨범”이라며 “지나치게 고민하지 않고, 한 번도 노래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담아보고 싶었다”고 했다.푸스는 K팝 스타들과 잇달아 협업하며 국내 팬들 사이에서 ‘명예 한국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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