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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청년 취업자 16만명 감소…“양질 일자리로 진입 어려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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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30세 이상의 취업자는 33만9000명 증가했지만 청년은 15만6000명 줄어들며 양극화가 심해졌다.
이에 근속 1년 이상인 일자리로의 청년 신규 진입이 악화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고용동향브리프 2026년 제3호’에 따르면 청년(15~29세) 고용률은 지난해 2분기 이후 전년 동기 대비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30세 이상은 대부분 기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고용률은 2023년 1분기 이후 감소하다가 2023년 4분기에 소폭 반등했지만, 2024년 2분기 이후 다시 줄어 올해 1분기 43.5%를 기록했다.반면 30세 이상 고용률은 2021년 1분기(-1.5%포인트(p))와 2024년 4분기(-0.1%p)를 제외하면 증가세를 유지하며 올해 1분기 65.6%를 달성했다.
또한 청년 취업자 수는 올해 1분기 342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만6000명 줄었지만 30세 이상의 취업자는 33만9000명이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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