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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약해졌대?" 위기론 비웃은 브라질, '쿠냐 멀티골' 아이티에 3-0 완승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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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이 자존심을 되찾았다.
답답했던 첫 경기를 딛고 2차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브라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티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아이티, 모로코, 스코틀랜드와 함께 C조에 묶였다.
1차전에서는 모로코와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두 팀은 C조 1위 후보로 꼽혔다.
FIFA 랭킹에서도 브라질은 6위, 모로코는 7위로 한 계단 차이에 불과했다.
브라질과 모로코는 1-1로 비겼고, 조 1위 경쟁을 위해서는 2~3차전 결과가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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