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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타율 0.095' KIA 히트상품 극한 부진 → 외인 타자 공백 → 상무 변수까지…꽃감독 머리는 복잡해 [광주포커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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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타율 0.095' KIA 히트상품 극한 부진 → 외인 타자 공백 → 상무 변수까지…꽃감독 머리는 복잡해 [광주포커스]

[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활짝 피어나던 꽃이 뜨거운 여름에 질색한 걸까.

제2의 김도영인줄 알았는데, 뜻밖의 부진이 너무 깊다.

KIA 타이거즈 박재현이 6월의 시작과 함께 다른 사람처럼 시들었다.

5월 한달간 타율 3할3푼에 7홈런 20타점을 올렸는데, 6월 월간 타율은 무려 9푼5리(42타수 4안타)까지 추락했다.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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