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장윤기 사건’ 지휘 前 형사과장 “국수본, 성범죄·살인 병합 막아”
세계일보

ONP 요약
여고생을 살해한 범인 장윤기 사건을 경찰이 초기 수사 때 제대로 하지 않은 의혹이 나왔고, 그때 수사를 지휘한 경찰 과장이 이 의혹 때문에 법원 조사를 받게 됐다. 그 과장은 위에서 지시한 것은 없었다고 했지만, 수사가 부실했던 것은 미안하다고 말했다.
진보 성향:권력의 부실수사 적폐 — 수사 지휘자가 윗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로, 권력층 사이 책임 전가 문제를 드러냈다.
중도 성향:부실수사 혐의 사법 판단 —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절차를 통해 혐의의 타당성과 구속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심사 중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여고생 이채원양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지휘하면서 세 차례에 걸쳐 장윤기의 베트남 여성 성폭행 사건과 병합해 처리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장윤기 살인사건을 맡았던 전 전남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모씨는 21일 “국수본이 베트남 여성 사건과 여고생 살인사건을 병합하지 말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박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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