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체전선 영향 '흐림'…"낮 동안 폭염 유의"
ONP 요약
제헌절 연휴 동안(7월 17일부터 주말까지) 비가 많이 내릴 예정입니다. 특히 서울·경기·강원과 충청 지역에 엄청 센 비(300mm 이상)가 올 것으로 예상되니까 야외활동을 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78주년 제헌절이자 금요일인 17일 제주지역은 무더운 가운데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 정도로 많지는 않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평년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평년 28~30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로 비교적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산지, 추자도 제외)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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