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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공공혁신까지… KMAC ‘AXIS 2026’ 사흘간 여정 마무리
동아일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개최한 경영혁신 컨퍼런스 ‘AXIS 2026(Asia eXperience & Innovation Summit)’이 16일 ‘대한민국 공공컨퍼런스(Korea Public Conference)’를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트렌드를 넘어 실행으로(Beyond Trends, Toward Action)’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과 공공이 기술을 어떻게 실행으로 연결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마지막 날 핵심 화두는 ‘공공의 재정의(RE:PUBLIC)’였다.
KMAC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부문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공공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역할이 아니라 신뢰와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제시했다.
응답자들은 공공이 국민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가장 먼저 갖춰야 할 가치로 ‘신뢰’와 ‘책임’을 꼽았다.KMAC는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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