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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장 후보들 '인사 투명성·갑질 근절' 약속…조직 쇄신 경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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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장 주요 후보들이 시정에 대한 인사 혁신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군포시공무원노조는 28일 하은호 국민의힘 후보와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부터 '정책 및 시정 운영 질의서'에 대한 공식 답변을 확보해 공개했다.
두 후보 모두 공직 사회의 불통과 인사 논란을 해소하고, 시정 운영의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하 후보는 인사 투명성 강화와 독단적 의사결정 방지에 중점을 뒀다.
정책 기안부터 확정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정책 이력제'와 '다단계 검증 시스템'을 본격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비판적 의견 수렴을 위한 '악마의 대변인'(Devil's Advocate) 제도 정례화와, 승진 등 인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인사 소명제'를 신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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