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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마이크론 매출 4.5배 증가… '투톱' 삼전닉스 눈높이 상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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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메모리 공급난 심화 LTA로 막대한 선불금 확보 세계 3위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론)가 AI(인공지능) 수요확대에 힘입어 최대실적을 올리면서 업계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
메모리 공급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해지자 고객사들은 LTA(장기공급계약)를 하고 제품인도 전 선급금까지 지급하며 물량확보에 나섰다.
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3분기(3~5월) 매출이 414억5600만달러(약 64조원)라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93억1000만달러) 대비 약 4.5배 증가했다.
특히 데이터센터부문의 매출이 250억달러(약 38조6300억원)로 전체 매출의 61%를 차지했다.
분기조정 매출총이익률은 84.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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