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누가 잘못했나” 대신 던지는 질문…가족의 25년을 기록한 다큐 ‘어떻게 해야 했을까?’
세계일보

1979년 촬영된 한 장의 가족사진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아버지와 어머니, 누나, 그리고 어린 후지노 도모아키 감독.
사진 속 가족은 단란하고 행복해 보인다.
화면은 곧 흑백으로 바뀌고, 한 여성의 절규가 한참 이어진다.
“너 어떻게 그런 짓을 하니.
왜 그렇게 못됐어.” 어머니가 누나를 향해 내지르는 고성이다.
이어 감독은 말한다.
“누나가 조현병이 된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