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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폭탄’에 공장 잠기고 강풍에 간판 떨어져…한라산 탐방로 5곳 통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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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경기도 김포 한강 하구의 전류리포구 인근에서 어선으로 조업하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실종되었고, 소방 당국의 수색 결과 다음 날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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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일 이틀에 걸쳐 전국에 쏟아진 폭우로 피해가 속출했다.
강원도에서는 예정됐던 축제가 취소됐고 부산에서는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강풍에 가로수가 쓰러진 곳도 여럿 있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강원 미시령, 속초, 양양에는 호우특보가 해제됐다.
동해와 남해안 지역에는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유지됐다.
비는 한때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강풍과 높은 파도가 이어졌다.자정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미시령 218.5㎜를 비롯해 향로봉 174.5㎜, 양양 하조대 172.5㎜, 북강릉 170.2㎜, 동해 101.9㎜, 대관령 81.5㎜ 등으로 집계됐다.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되자 고지대 탐방로를 전면 통제했다.강원 북강릉에는 170㎜ 이상의 비가 쏟아진 탓에 15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강릉단오제 일부 일정이 차질을 빚었다.
이날 예정됐던 강원청소년활동대축제(D.Y.F)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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