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영수증 찍는 실손청구 끝 보인다…병원 전산 '빅5' 실손24 합류
머니투데이
병원 진료를 받은 뒤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챙겨 보험사 앱에 일일이 사진을 올리는 실손보험 청구 절차가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
주요 전자의무기록(EMR) 업체가 모두 '실손24' 참여를 결정하면서 전국 요양기관의 97%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과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실손24와 실제 연결을 마친 요양기관 비율은 지난 1월5일 24.7%에서 이날 40.4%로 15.7%포인트(P)높아졌다.
4월1일 28.4%와 비교하면 약 석 달 만에 12%P 상승했다.
실손24는 소비자가 앱이나 웹에서 보험금 청구를 요청하면 병원과 약국이 진료비 영수증, 세부산정내역서, 처방전 등을 전자적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다.
환자가 병원을 다시 방문해 종이서류를 떼거나 서류를 촬영해 보험사 앱에 올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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