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피드
뉴스
전체 뉴스진영별 의제회사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
커뮤니티제보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이메일 문의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 요청: contact@opennewspedia.com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세계의 오늘
관련 뉴스29건7개 미디어
진보 성향 29%중도 성향 29%보수 성향 42%
세계일보
오마이뉴스
경향신문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연합뉴스
동아일보
조선일보
정치
진보 성향

대통령 메시지 '해석 투쟁' 나선 민주당... 정청래 거취 두고 공방 격화

오마이뉴스
조회 0
대통령 메시지 '해석 투쟁' 나선 민주당... 정청래 거취 두고 공방 격화

더불어민주당이 '해석'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과 SNS 메시지를 계기로 민주당 지도부의 지방선거 책임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당 지도부는 자신들을 향한 당 일각의 비판이 오히려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맞선 것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나아가 8월 전당대회에 정청래 대표가 연임 도전에 나서도 되는 것인지 등을 두고 당내 갑론을박이 연일 거세지고 있다. 특히나 정 대표 거취 문제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처럼 '친청(정청래) 대 반청'으로 당이 분열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대통령의 메시지 역시 각자 진영의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 모양새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내세우면서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는 형국이다. 전당대회가 다가올수록 여권 내 갈등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조승래 "대통령 메시지, 특정 지도부 겨냥 아냐"

조승래 사무총장은 14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SNS 메시지를 두고 정 대표 등 현 지도부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데 대해 거리를 뒀다. 앞서 대통령은 여당의 '책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재차 냈는데, 조 사무총장은 "특정 개인, 특정 지도부라기보다는 우리 여당이 지선 이후 어떤 자세를 갖고 국정을 운영해야 될 것인지, 그 책임성을 강조하기 위해 말한 것으로 이해한다"라고 방점을 찍었다.

조 사무총장은 "이걸 특정 인사, 지도부로 좁혀 접근하는 것은 대통령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며 "그런 식으로 대통령 뜻을 곡해한다면 그 자체가 대통령의 큰 뜻을 오히려 좁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을 다른 정치적 의도로 이용하는 것으로밖에 달리 볼 수 없다"라고도 했다.

조 사무총장은 지방선거 평가와 관련해서도 '6.3 평가위'를 설치했다며, 당내 준비 과정과 지방선거기획단 활동, 공천관리기구 구성과 운영, 경선 관리, 캠페인 전반을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와 지도부가 가장 큰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고 분명하다"라면서도 "당연하다고 해서 기타 다른 것을 다 제외할 수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 사무총장은 "서울 졌으니 다 졌다"는 식의 평가는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3192명 중 2294명이 당선돼 당선율이 약 72%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 최초 여성 광역단체장 배출, 강원 일부 지역의 첫 민주당 기초단체장 당선, 호남 기초단체장 성과, 서울 구청장·광역의원 성과 등을 거론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데이터나 인상 비평 수준을 뛰어넘어 데이터 기반 평가를 할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박규환 "이긴 선거를 참패로 둔갑"... 지도부 엄호

정 대표를 엄호하는 공개 메시지도 나왔다. 박규환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긴 선거를 패배, 심지어 '참패'로 둔갑시켜 놓고 책임을 지라고 한다"라며 "자고로 정부와 여당은 한 몸일진대, 그렇다면 이재명 정부 1년에 대해 국민이 '레드카드'를 꺼냈다는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박 최고위원은 "그게 사실이라면 '당대표 사퇴'만이 아니라 '내각 총사퇴'까지 해야 할 일 아니냐"라며 "이긴 선거를 참패한 선거라고 우겨대니 당 지지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지 않느냐"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쯤 되면 '기-승-전-정청래 사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정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관련한 사퇴 요구에도 반박했다. 박 최고위원은 "연임 도전 의사도 밝히지 않은 당대표에게 공정 선거를 위해 사퇴하라고 압박한다"라며 "그러려면 먼저 '연임 도전해 주십시오' 요청부터 하는 게 순서 아니냐"라고 했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28건 · 7개 매체
진보 성향 29%중도 성향 29%보수 성향 42%
2개 매체2개 매체3개 매체

[사설]선관위 개혁, ‘원 포인트 개헌’ 마다할 이유 없다

경향신문
진보 성향

장동혁 체제 유지냐 교체냐… 이르면 16일 의총 ‘거취’ 판가름

세계일보
보수 성향

"다음 총선 살아남을 사람 없다" 혁신당서 터져나온 '흡수 합당론'

오마이뉴스
진보 성향

"정청래 연임 정당한가" "기승전 鄭 사퇴"…李대통령 'X'에 與 파장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여야, 院구성 협의…법사위 쟁탈전 "입법 속도"·"견제와 균형"

연합뉴스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백해룡 경정, 권익위 공익신고자 등록…“조만간 관련 기록 공개할 것”

세계일보

美 ‘이란 주권 존중’ 약속… 核 포기·경제적 보상 놓고 온도차 [美·이란 종전 MOU 초읽기]

세계일보

“여기가 한국이야, 멕시코야?”…K컬처가 휩쓴 북중미 월드컵

한겨레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40여년 전 만들어진 카메라, 이런 말까지 한다고?

오마이뉴스

불량함의 역설, 8월 무더위 속 자전거 여행이 선물한 것들

오마이뉴스

학원 강사인 내가 '참교육' 보다가 날 밤 샌 이유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