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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떨어졌다" 운명의 7월15일 전 마지막 LG전 등판, "하루 이틀 휴식 더 부여" KBO 생존은 가능할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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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26)이 KBO 무대 데뷔 이후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며 조기강판을 피하지 못했다.
눈에 띄게 떨어진 페이스에 박진만 삼성 감독은 전반기 최종전 등판 일정을 조정해 특별 휴식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오러클린은 지난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2⅔이닝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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