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수고했어 메시 형"…뉴욕 여행 중 찐팬 면모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임영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직접 관람한 뒤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국 뉴욕 도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줄무늬 셔츠에 타이와 검은색 슬랙스를 매치한 채 빌딩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영웅은 "수고했어 메시 형"이라는 글과 함께 '메시 :)'라는 문구가 적힌 컵 사진도 올렸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19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직접 관람했다.
아르헨티나는 연장전 끝에 스페인에 0-1로 패해 준우승했다. 메시는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큰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를 결승까지 이끌었으나 대회 2연패에는 실패했다.
평소 메시의 팬으로 알려진 임영웅은 지난 18일 뉴욕의 한 스포츠 브랜드 매장에서 메시의 유니폼을 입은 마네킹 앞에 무릎을 꿇고 큰절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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