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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위원 금리 동결 가능성 시사…"현 수준 유지하는 게 좋을 듯"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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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마켓] ECB, 7월 금리 동결 가능성 시사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국제 유가가 안정을 찾아가자 유럽중앙은행(ECB) 통화 정책 위원이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CB 연례 포럼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야니스 스투르나라스 통화 정책 위원은 "상황이 극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7월에는 아무런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내가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으로는 당분간 현 수준(금리)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는 유로존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둔화하고 국제 유가가 예상보다 크게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그리스 중앙은행 총재이기도 한 그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로 완화됐다는 보고서와 관련해 "하방으로의 큰 깜짝 반전(예상보다 큰 물가 하락)"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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