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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훈풍에 코스피 8700 탈환…'케빈워시 데뷔' FOMC 변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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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전략] 미국-이란 종전 확인에 코스피가 8700대에 복귀했다.
종전 의지를 재확인한 미국의 행보는 투자심리에 온기를 더했고 외국인·기관이 2조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증권가에선 6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전 관망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반도체주의 추가 반등 가능성을 점검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기준 외국인이 1조5329억원어치, 기관이 705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2조185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일 대비 150.57포인트(1.76%) 오른 8696.55로 출발, 개장 2분 만에 상승률을 2.36%로 키워 8747.48까지 올랐다.
차익실현 매물이 개인 주도로 속출하며 오전 10시쯤 지수 하락 반전이 나타났지만, 외국인·기관이 매수세를 키우면서 장중 브이(V)자 반등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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