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안도랠리 4일 연속 상승…조선·방산·증권 순환매 기대감↑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106일의 전쟁을 종료하고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를 서명하기로 합의했다. 양해각서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고 해상봉쇄가 해제되며, 이후 60일간 이란 핵 프로그램의 처리와 국제 제재 완화를 주제로 최종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보 성향: 이 합의를 평화의 성취로 평가하며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지지와 환영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합의의 내용과 절차를 사실 중심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핵 문제의 불완전한 해결과 합의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미국의 여론 악화와 이란의 경제 위기가 배경이라고 지적한다.
미국-이란전 종전으로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재개했다.
15일 5%대 상승에 이어 이날도 2% 이상 오르며 8700선을 회복했다.
증권가에서는 3개월간 증시 발목을 잡아 온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만큼 실적 기대감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증시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다.
반도체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강력한 가운데 순환매 기대감이 있는 조선·방산·증권 등에도 긍정적인 시각이 나온다.
16일 증시에서 KRX K-AI 방산TOP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7% 올랐다.
주요 업종·테마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종전 소식으로 증시가 강한 반등을 보인 3거래일간은 17.6% 올랐다.
KRX 조선TOP10도 같은 기간 14.9% 상승했다.
코스피지수가 12.3% 오르고 KRX AI 반도체지수가 9.5% 오른 것과 비교해 높은 상승률이다.
이란전 발발 이후 11일까지 이들 지수는 각각 12%씩 하락한 바 있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