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촌여행 숏폼 공모전 개최…대상 300만원 지급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이 직접 농촌여행의 매력을 숏폼 영상으로 소개하는 2026 농촌여행 숏폼 공모전을 오는 15일부터 10월18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 참여형 농촌관광 콘텐츠 제작·확산을 통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전국 74개소의 농촌체험 스타마을과 으뜸촌마을을 방문해 ▲힐링여행 ▲미식여행 ▲숙박여행 ▲가족여행 ▲ 감성여행 등 다양한 여행 콘셉트을 설정해 자유롭게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마을명이 확인되는 장면을 포함해 30~60초 분량의 숏폼 영상을 제작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한 후 응모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접수된 영상의 조회 수·댓글 등의 반응, 콘텐츠 기획력, 농촌여행의 매력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결과는 11월 4일 농촌관광 웰촌 블로그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대상 1팀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수여될 계획이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외에도 조기 업로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빨리내상을 포함해 총 53팀을 선정해 총 540만원 상당의 상금 또는 상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웰촌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농촌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에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체험, 맛있는 먹거리 등 다양한 매력이 많다"며 "국민 여러분의 시선으로 담아낸 생생한 농촌여행 이야기가 더 많은 분들께서 농촌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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