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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투표 안했다" 44%...중도·젊은층 선택은 교차투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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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투표 안했다" 44%...중도·젊은층 선택은 교차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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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6.3 지방선거 서울 표심 어떻게 움직였나]③머니투데이·한국갤럽 여론조사 서울시민 절반 가까이 '교차투표 응답...40~60 중장년층보다 2030세대 '교차투표' 높아 찍어야 할 후보는 많고 후보 정보가 부족한 지방선거의 경우 한쪽 정당에 표를 몰아주는 '줄투표' 현상이 쉽게 관측된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 역시 줄투표 현상이 나타났으나 절반에 가까운 유권자들은 후보 개인을 보고 교차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과 무당층에서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게 관측됐다.

머니투데이 the300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투표를 했다고 응답한 897명 중 55%(493명)는 '서울시장 외 구청장, 시·구의원을 선택할 때 같은 정당·성향의 후보를 선택했다'고 응답했다.

반면 44%는 '정당이나 후보의 정치 성향과 관계없이 선거별로 후보 개인을 보고 다르게 선택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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