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李대통령한테 MB·박근혜 ‘반쪽짜리 대통령’ 얘기 해줬다”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청렴·부동산 매매 논란과 함께 브라질과의 문화 교류, 노란봉투법 논쟁, 연임 개헌 논의 등 다양한 이슈를 동시에 겪고 있다. 각 매체는 청렴·부동산·국제·연임을 중심으로 보도하며, 진보·중도·보수 시각이 상이하게 드러난다.
진보 성향:청렴·투명성 강조 — 공직의 청렴이 주민 신뢰의 핵심이라 주장
중도 성향:정책·실무 중심 — 부동산·노조·노란봉투법 등 실무적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룸
보수 성향:국제·연임 강조 — 브라질 문화 교류와 연임 개헌을 국가적·정치적 성과로 부각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여당을 확실히 통제하지 못하면 정국 주도권을 잃을 수 있다는 취지의 조언을 건넸다고 털어놨다.홍 전 시장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 라디오 ‘KBS 열린토론’에 출연해 “내가 이재명 대통령한테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을 할 때 당은 박근혜 대표가 장악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은 5년 내내 반쪽짜리 대통령이었다’라는 이야기를 딱 한마디 해줬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결과와 국민의힘 내부 사정을 두고는 당 지도부를 향한 사퇴 요구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고 하는 의원들 중에서 기초단체장 공천은 국회의원들이 했다”며 “자기들이 공천한 후보들은 다 떨어뜨려 놓고 장동혁 대표한테 책임지라는 게 정치적 논리에 맞느냐”고 꼬집었다.
이어 보수 재건 방안으로 개혁신당과의 합당과 인적 청산을 제시하며 “이준석의 개혁신당과 신설합당을 하고, 윤석열·한동훈을 끌고 들어와서 한국 보수를 궤멸시킨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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