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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치고, 치고, 또 쳤다' 한화 노시환, '생애 첫' 4G 연속 홈런포... '살아난 홈런왕 시즌 14호포 [인천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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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26·한화 이글스)이 완벽히 살아났다.
무려 4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며 하향세를 타고 있던 한화의 타선을 깨우고 있다.
노시환은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2-1로 앞서가던 6회초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2-1로 앞서가던 6회말 2사 2루에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가운데로 몰린 토마스 해치의 시속 149㎞ 직구를 놓치지 않았다.
강하게 맞힌 타구는 SSG랜더스필드의 가장 깊숙한 중앙으로 뻗어가 비거리 125m의 투런 홈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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