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넷플릭스 진출' 최민식, 국문과 교수 된다
오마이뉴스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맨 끝 줄 소년>에는 한국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최고의 스타 배우가 출연한다. 한국 영화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한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을 연기했던 최민식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22년에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카지노>에서 주인공 차무식을 연기하며 OTT 시장에 진출했던 최민식은 <맨 끝 줄 소년>을 통해 처음으로 넷플릭스 드라마에 출연한다.
<쉬리>-<올드보이>-<명량>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커리어
동국대 연극영화과 재학 시절부터 연극 무대에 오르며 뛰어난 연기로 주목 받은 최민식은 1990년 KBS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서 '꾸숑' 역을 맡으며 드라마에 데뷔했다. 1992년 이문열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엄석대(홍경인 분)의 절대 권력을 무너트리는 정의로운 6학년 담임을 연기한 최민식은 1994년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대학 후배 한석규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1996년 드라마 촬영 도중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부상을 당한 최민식은 한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가 1997년 영화 <넘버3>, 1998년 <조용한 가족>에 출연했지만 걸출한 연기의 중고신인 송강호에 가려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민식은 1999년 강제규 감독의 영화 <쉬리>에서 북한 특수 8군단의 박무영 소좌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로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일약 '대세배우'로 떠올랐다.
전체 내용보기 ...
관련 뉴스
11건 · 5개 매체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20%보수 성향 60%
1개 매체1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