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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자율화로 위장한 '총인건비제' 규탄한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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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지방공기업 노동자들이 24일 행정안전부를 향해 "자율화로 위장한 총인건비제 개악 중단"을 촉구했다.
양대노총(한국노총-민주노총) 공공부문노조대책위원회 지방공기 특별위원회 주최로 24일 오후 2시부터 지방공기업노조 조합원 및 간부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세종시 행정안전부 앞에서 '지방공공기관 노동자 공공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 노조는 "새정부 출범 이후 세 차례 노정협의회를 통해 행안부에 지방공공기관 지침 개선을 촉구했다"며 "행안부는 중앙 공공기관에 도입 완료된 사항들에 대해서도 재도개선을 지체하며 배재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 집회 참가자들은 행정안전부를 향해 ▲행안부 총인건비 지침 전면 개선 ▲현장 인력 확충 ▲지역 공공성 강화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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