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학후배 변호사 음주운전 무마 지시’ 현직 경찰간부 기소

AI 통합 요약
스타벅스코리아가 5월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역사적 비극을 모욕했다는 지적을 받자,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대국민 사과했다. 경찰은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자체 조사 결과와 기획·검토 과정을 확인 중이며, 신세계는 임직원 대상 역사 인식 교육을 실시하며 재발방지에 나섰다.
진보 성향: 사건의 심각성과 명예훼손 혐의 적용 가능성을 강조하며 경찰 수사의 중요성과 법적 책임성을 부각했다.
중도 성향: 경찰의 수사 진행 상황과 신세계그룹의 자체 조사 결과, 사과 및 재발방지 조치를 균형있게 전달했다.
보수 성향: 경찰의 수사 절차와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보도하면서, 신세계그룹의 자체 조사 결과(고의성 부재 등)를 함께 전달했다.
대학 후배인 변호사의 음주 운전을 무마하려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 간부가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를 통해 재판에 넘겨졌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조윤철)는 현직 경찰 간부 A씨(경감)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지난 16일 불구속 기소했다.A씨 지시를 받아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없앤 B씨는 증거인멸 혐의로, 음주운전을 한 경찰 출신 변호사 C씨는 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7월 대학 후배인 경찰 출신 변호사 C씨의 음주운전을 무마하기 위해 B씨에게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없애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차량을 운전한 C씨는 외제차의 ‘오토홀드’ 기능 중 차량이 자동으로 움직였을 뿐이라며 음주운전 고의성을 부인했다.
사건을 송치받아 보완수사에 나선 검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했고, 브레이크등이 점등하는 장면에 착안해 동종 외제차 작동 시연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