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가계대출 비상 걸린 인뱅·지방銀…마통 한도만 3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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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apartment complexes in Jinwol-dong, southern Gwangju lost power early on June 20 following a lightning strike that damaged power transmission lines. The outage began around 2:40 AM and affected residents across the affected residential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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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통 최고한도, KB국민은행 1.5억일 때 카카오뱅크는 2.4억..인뱅·지방은행으로 쏠림우려까지 마이너스통장이 '빚투'(빚내서 투자)의 주요 통로로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영업을 중심으로 하는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에서만 마통 한도가 37조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마통처럼 이미 부여된 한도 내 대출은 차주가 언제든 인출할 수 있어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의 가계대출 관리에 '초비상'이 걸렸다.
금융당국도 이들 은행을 별도로 소환해 강도 높은 관리를 주문하고 나섰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와 지방은행(iM뱅크·부산·전북·광주은행)의 마통 한도는 약 37조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통은 한도 안에서 필요할 때마다 돈을 빌려 쓰는 구조라 은행이 신규 대출을 막아도 기존 한도 인출만으로 대출 잔액은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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