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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노조 이익분배 요구 과도해..日 도요타 사례서 배워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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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가 최근 국내 주요 기업 노조의 과도한 이익 분배 요구를 지적하며 일본 도요타 노사의 혁신·상생 노력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일 '도요타 노사관계의 시사점' 보고서에서 한국 노사관계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우선 국내 노조가 단기적 이익 분배에 집중하는 교섭형태를 보인다고 평가했다.
'영업이익이나 순이익의 N% 지급'과 같은 과도한 이익 분배 요구는 산업 대전환기에 필수인 연구개발(R&D), 미래 기술 투자 재원을 잠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경총 관계자는 "이처럼 분배적 교섭에 매몰된 대기업 정규직 노조 중심의 기득권 지키기는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심화하고 사회적 위화감을 가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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