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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격에 주식 안사"...AI열풍에 찬물 끼얹은 '월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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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격에 주식 안사"...AI열풍에 찬물 끼얹은 '월가 황제'

"인터넷 초창기와 닮아...야후 등 기업 상당수 사라져" "예상대로 수익 거둘 것 같은가?"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급등한 주식 시장을 인터넷 버블 시기에 빗대면서 예상 수익을 거두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일(현지시간) 다이먼 CEO는 미국 CNBC 방송 윌프레드 프로스트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세계 경제가 직면한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현재 가격으로는 주식이나 장기 미국 국채를 사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이먼 CEO는 현재 주식 상황을 20여년 전 인터넷 도입 초기 시절에 빗대면서 야후, 넷스케이프 등 당시 시장을 주도했던 많은 기업들이 구글 등 후발주자에 밀려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투자 금액이 엄청나다.

과연 총액으로 봤을 때 이익이 남겠나"며 "예상하는 방식대로, 일정대로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나.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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