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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로컬푸드'라고 다 착할까?
프레시안
요즘 식당과 마트, 온라인 쇼핑몰 어디를 가도 비슷한 문구가 넘쳐난다.
'지역 농산물', '산지 직송', '우리 동네에서 온 재료', '로컬푸드'.
착하고 건강한 느낌을 주는 이 말들 앞에서 우리는 기꺼이 지갑을 연다.
그런데 한번 냉정하게 물어보자.
그 '로컬', 정말 로컬이 맞을까.
식품을 오래 연구하고 취재해 온 사람으로서 나는 이 질문을 자주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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