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햄버거 여러 개 시켰더니…영수증에 “햄최몇?” 조롱 문구가
동아일보

한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에서 여러 개의 햄버거를 주문한 손님에게 아르바이트생으로 추정되는 직원이 영수증에 ‘햄최몇?’이라는 조롱 문구를 적어 전달한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햄버거 시키고 별점 1개만 준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주문 영수증 사진과 함께 “햄버거집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인지 사장님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놀리는 듯한 메시지가 적힌 영수증을 받았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수증에는 여러 개의 햄버거와 세트 메뉴 주문 내역 위에 빨간 펜으로 ‘햄최몇?’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햄최몇’은 ‘햄버거를 최대 몇 개까지 먹을 수 있느냐’는 뜻의 인터넷 용어다.작성자는 “이걸 지금 재미있으라고 적으신 거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평소 햄버거를 좋아하지만 혼자 먹으려고 주문한 것이 아니다”라며 “가족들과 나눠 먹고, 아기를 돌보느라 바쁠 때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하나씩 먹으려고 여러 개를 주문한 것”이라고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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