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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특사 스위스로 출발…이란과 협상 재시동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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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료를 위한 공식 합의문을 18일에 서명함으로써 향후 60일간의 협상을 시작했다. 동시에 미국은 이란을 향한 해상 차단을 철회하면서 원유 통행을 허용했으며, 이란의 최고 통치자는 자국의 권익 보호를 조건으로 이 합의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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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첫 실무 협의가 한차례 연기된 가운데, 미국 측 특사들이 다시 스위스로 향하면서 대면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19일(현지시각)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특사 스티브 윗코프가 이란과의 종전 협상 실무 협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스위스로 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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