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회복탄력성이 농업 경쟁력 좌우"…한국농업경제학회, 연례학술대회 개최
머니투데이
미래 농업 경쟁력은 생산량보다 회복탄력성에 좌우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폭염·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면서 재해 이후 얼마나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지가 지속가능한 농업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농업 인공지능(AI) 활용과 농기계·농자재 산업도 농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제시됐다.
한국농업경제학회는 6일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2026년 연례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다중 위기 시대, 농업의 도전과 활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7일까지 이어지며 기후변화와 국제 통상환경 변화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박준기 한국농업경제학회장은 개회사에서 "깊이 있는 토론과 선·후배 연구자 간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학술대회를 준비했다"며 "기후위기와 기술혁신 등 농업이 직면한 과제를 놓고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