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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근무시간 줄었는데 자살충동 심해져…"수련환경 열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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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근무시간 줄었는데 자살충동 심해져…"수련환경 열악해"

젊은의사정책연구원 '2026 전공의 수련실태' 발표 전공의들이 병원에서 일하는 시간은 최근 4년간 7시간 정도 줄었는데도 우울감과 자살 충동은 더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수도권 대형병원과 외과계에서 특히 더 심했다.

근무시간이 줄었어도 교육·수련 환경 개선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정신건강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전공의들의 분석이다.

6일 대한전공의협의회 산하 젊은의사정책연구원(YPPI·젊의연)은 이런 내용의 '2026 전공의 수련실태 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2년(1903명), 2023년(1677명), 2026년(1754명) 세 차례에 걸친 전공의 수련실태조사 결과를 종단 비교 분석한 것으로, 근무시간·업무환경·교육환경·건강 및 복지·폭력 경험·임신 및 출산·의료사고의 7개 영역에 걸쳐 수련환경의 변화를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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