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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중동특사 화상면담…"종전 MOU 등 논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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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직후, 모든 전선에서의 완전휴전을 기대했으나, 이스라엘이 서명 당일부터 레바논 공습을 계속 추진했다. 이로 인해 미·이란 간 60일 후속협상 개시부터 차질이 발생했고, 이스라엘은 전쟁 목표 달성 실패를 우려하며 미국의 합의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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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가 장 아르노 유엔 사무총장 중동특사와 화상 면담을 갖고 중동지역 분쟁 상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인 19일 오후 아르노 특사와 중동지역 분쟁 상황 및 최근 미국-이란 간 양해각서(MOU) 서명 등 주요 동향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향후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조속한 실현을 희망하는 한편,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협의해나가기로 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4월 이경철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를 중동평화 정부대표로 정식 임명했다.
중동평화 정부대표는 이란 전쟁을 계기로 중동 지역을 전담할 고위급 전문 인력 필요성에 따라 신설한 직위다.
중동의 전략적 위상이 높아진 만큼 미국이나 유럽처럼 전담대사를 두고 팔레스타인 문제를 포함한 중동 전반의 평화 의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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