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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위' LG 더욱 강해지나→마침내 시즌 첫 승 투수까지 나왔다! '왜' 스트레스받는 일 많다고 말했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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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중요한 경기를 잡았다.
그 중심에는 올 시즌 마침내 시즌 첫 승에 성공한 투수 이정용(30)이 있었다.
이정용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자신의 몫을 다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올 시즌 개인 첫 승이었다.
LG는 이날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LG는 2연패에서 탈출, 43승 26패를 마크했다.
리그 순위는 1위를 유지했다.
LG는 톨허스트, 웰스, 임찬규로 이어지는 선발 로테이션을 잘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두 자리를 놓고 이정용과 김윤식, 장현식, 송승기 등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만약 이정용이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팀 전력은 더욱 강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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