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정치 렌즈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논평· 사건 전체16건10개 미디어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60%보수 성향 20%
JTBC 뉴스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60%보수 성향 20%
뉴시스 속보
노컷뉴스
JTBC 뉴스
세계일보
시사저널
머니투데이
매일경제
강원도민일보
연합뉴스
대전일보
정치
중도 성향

홍명보 감독, 1400만원 법카 논란 반박 "정해진 용도로 사용"

뉴시스 속보

ONP 요약

대한축구협회(KFA)와 전 대표팀 감독 홍명보가 법인카드를 사용해 개인적·비즈니스 지출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KFA 부회장은 일식집에서 1,161만원을 사용했고, 홍 전 감독은 2년간 약 1,400만원을 사용했다고 주장한다.

진보 성향:부당 사용 — KFA와 홍 전 감독이 법인카드를 부적절히 사용해 개인 이익을 챙겼다고 비판.

보수 성향:규정 준수 — 홍 전 감독이 법인카드를 정해진 용도와 한도 내에서 사용했다고 주장.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지휘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법인 카드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홍 전 감독은 29일 'JTBC 법인카드 보도 관련 반박문'을 통해 "JTBC는 국가대표팀 감독 재임 당시 저의 자택이 위치한 분당구 내 식당에서 2년간 법인카드 약 1400만원을 사용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라며 "그러나 기사의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이와 관련해 설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종합편성채널 JTBC는 28일 '홍 전 감독이 집 근처에서 법인카드 1408만원을 긁었다'라고 보도했다.

법인카드 사용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홍 전 감독은 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 규정에 따라 정해진 용도 및 한도 내에서만 사용했다. 모든 사용 명세는 협회에 증빙, 정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임 기간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해 단 한 차례도 부적절한 사용이라는 지적이나 시정 요구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2년간 공휴일에 법인카드를 31건 사용했다'는 내용에는 "대표팀 감독과 코치진의 주요 업무 중 하나는 K리그 선수들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라며 "K리그 경기는 대부분 주말과 공휴일에 개최된다. 코칭스태프가 주말과 공휴일에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관찰, 점검하고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간 국가대표 선수 선발 명단은 대부분의 경우 월요일에 발표됐고, 명단 확정 직전인 주말 회의는 필수였다. 주말이나 공휴일에 이루어진 법인카드 사용은 대표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코칭스태프 식사 및 업무 추진 비용이었다"고 덧붙였다.

'분당구에서 법인카드로 1408만원 결제'에 대해서는 "대표팀 외국인 코치들은 모두 분당구에 거주했다.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회의와 업무를 위해 분당구 소재 공유오피스텔을 이용했고, 식사도 분당구 내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 "축구대표팀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호텔에서 소집됐다. 용인, 수원 등에서 치러진 2025 동아시안컵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요르단전은 위래 해당 호텔을 선수단 숙소로 이용했다"며 "분당구에서 법인카드 사용은 개인적인 소비가 아니라 외국인 코칭스태프의 거주 및 대표팀 소집-운영에 따른 업무상 지출이 집중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우전문점과 중식당, 국밥집 법인카드 사용'에는 "한우전문점과 중식당의 경우 사적으로 갈 경우 개인 카드를 사용했다"며 "보도 이후 확인할 결과 지난 2년간 해당 식당에서의 개인카드 사용 금액이 법인카드 금액과 거의 동일했다. 이는 카드 내역으로 증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홍 전 감독은 이어 "국밥집의 경우 개인카드 사용이 더 많았다. 보도된 바와는 달리 국밥집에서 혼자 법인카드로 식사를 한 적이 없다. 법인카드 결제 금액으로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중식당의 경우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회의 장소였던 공유오피스 회의실(분당구 판교동)에서 보도 약 1분(50m) 거리에 있는 식당으로, 단독룸이 있어 회의와 식사를 함께 진행하기에 적합해 지속적으로 이용했다"고 했다.

홍 전 감독은 마지막으로 "저는 법인카드와 개인카드를 철저히 구분해 사용했다. 자택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업무상 사용까지 사적으로 해석하고, 대표팀의 업무 환경과 코칭스태프 거주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이번 보도는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증빙자료는 청문회에서 소명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홍 전 감독과 가까운 축구계 관계자는 "대표팀 코칭스태프 거주지와 회의실 모두 분당이었고, 업무가 그곳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식사도 해당 지역에서 한 것"이라며 "K리그 경기가 주말에 열리는 만큼 업무용 법인카드를 주말에 사용한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에 실패했다고 마치 비도덕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악의적인 보도에는 아무리 참으려 해도 좌시할 수가 없다"며 "건별로 크지 않은 업무상 지출을 연간 사용액으로 합산해 마치 개인적으로 공금을 유용한 것처럼 부풀려 보도한 건 명백한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31%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19%
5건8건3건
진보 성향5

+1

중도 성향8

+4

보수 성향3
이 이슈 전체 보도 16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구속기간 20일 유지했지만…'보완수사 요구' 때 연장 가능

노컷뉴스

"레버리지 책임 무겁다…예탁금 상향·배수 조정 검토"

노컷뉴스

유시은-이관희, 열애 인정 "예쁜 사랑 키워나갈 예정"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中관영매체, ASML 주가 급락에 "美주도 디커플링 동력 상실"

뉴시스 속보

큐로셀, 튀르키예 비루니와 '림카토' 진출 속도

뉴시스 속보

한국거래소, 부산 가정폭력 피해가족 위해 후원금 전달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 사용 사실

16건 · 10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KFA가 법인카드를 사용해 개인적·비즈니스 지출을 한 사실
  • KFA 부회장이 일식집에서 1,161만원을 사용하고 이후 사장과 결혼
  • 홍 전 감독이 2년간 약 1,400만원을 사용했으며, 정해진 용도와 한도 내에서 사용했다고 주장

관련 개체

Hong Myung-boDemocratic Party of Korea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노컷뉴스

홍명보, 법카 의혹 일축 "자택 근처라고 사적 해석…유감"

🇰🇷JTBC 뉴스

홍명보 “분당구 법인카드 사용은 코칭스태프 회의·대표팀 운영 비용”

🇰🇷JTBC 뉴스

홍명보 “분당구 법인카드 사용은 코칭스태프 회의·대표팀 운영 비용”

🇰🇷JTBC 뉴스

집 근처서 '1408만원'…홍명보 법카 내역 조사해보니

🇰🇷뉴시스 속보
보는 중

홍명보 감독, 1400만원 법카 논란 반박 "정해진 용도로 사용"

🇰🇷시사저널

홍명보, ‘1400만원 법카’ 논란에…“분당구 집중, 사적 용도 아냐”

🇰🇷머니투데이

억울한 홍명보 "법인카드로 혼자 국밥 먹은 적 없다"…사적 사용 반박

🇰🇷강원도민일보

홍명보 “분당 법인카드 사용은 대표팀 업무 지출…모두 증빙·정산”

🇰🇷세계일보

[속보] “집 근처 법카 1400만원” 논란에…홍명보 “매우 유감” 반박

🇰🇷세계일보

홍명보 감독, 법인카드 논란 반박…"정해진 용도와 한도로 사용"

🇰🇷매일경제

홍명보, ‘집근처 1400만원 법카 사용’ 논란에…“증빙·정산 거쳐”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