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베이징선 이미 무인택시가 달린다…전기차 다음 로보택시 노리는 中
동아일보

중국 베이징 일부 지역에서 운전자가 없는 로보택시와 자율주행 배송차가 일반 차량과 함께 도로를 달리며 상업 운행 중이다.
전기차 공급망과 정부 지원을 등에 업은 중국 업체들은 로보택시를 차세대 해외 사업으로 키우려 하지만, 안전 사고와 지도·위치 데이터 논란, 각국 규제가 해외 확장의 변수로 떠올랐다.영국 BBC는 7일(현지시간) 베이징 이좡 지역에서 바이두, 위라이드, 포니AI 등이 지정 구역 안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이좡은 중국의 자율주행 시험 지역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로보택시가 일반 차량과 함께 도로를 달리고, 자율주행 배송차가 물품을 수령 지점으로 옮긴다.
이용자는 앱으로 차량을 호출한 뒤 운전자가 없는 로보택시에 올라 차량 안 화면에서 목적지를 확인한다.관건은 중국 기업들이 전기차에 이어 로보택시에서도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중국 자율주행 업체들은 이미 자국 전기차 산업이 만든 거대한 공급망을 기반으로 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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