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양산시의회 의장 선출 후폭풍, 국민의힘 내부 갈등 분출
경남도민일보
제9대 양산시의회가 박일배 의장을 선출한 가운데 국민의힘 당원들이 의장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국민의힘 당원 20여 명은 16일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의장 자리에 눈이 멀어 시민과 당의 신뢰를 저버렸다”며 박 의장을 비판했다.이들이 기자회견을 열게 된 배경은 지난 6일 시의회 개원과 함께 전반기 의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 소속인 박일배 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연대해 의장으로 당선됐기 때문이다.
애초 국민의힘은 당내 경선을 거쳐 재선인 김판조 시의원을 의장 후보로 내정했지만 경선에 참여하지 않은 최다선(6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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