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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없어서 못 팔아, 지금부터 진짜 랠리…SK하이닉스 380만원 간다"-KB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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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9일 SK하이닉스의 연간 실적 추정치와 밸류에이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00만원에서 38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분기 현재 고객사의 메모리 수요 충족률이 50%에 불과하고, DRAM(D램), NAND(낸드) 가격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이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80조원, 454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제 막 개화된 에이전틱 AI(인공지능) 확산이 향후 1년간 토큰 사용량을 7배 증가시키며, AI 서버 수요 급증과 메모리 탑재 용량 확대를 장기간 견인하고, 신규 증설 투자가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능력 확대에 집중되면서, 범용 메모리의 신규 공급이 사실상 공정 전환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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