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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정청래 겨냥 "특정 계파였다고 적통?…대통령이 與이어가는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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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대표적인 친문(친 문재인)계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의 '민주당 적통' 주장에 대해 "어떤 계파에 서 있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적통인가"라고 꼬집었다.
고 의원은 26일 오전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자꾸 뭔가를 얘기하시면 그게 읽히길 바라는 마음에서 강조하는 것"이라며 "하늘에 계신 그분들(고 노무현 전 대통령 등)께서 그런 것들을 인정하실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전 대표는 지난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연임 도전을 위해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정 전 대표는 "저는 노사모다.
노무현을 통해 정치 현실에 눈을 떴고 노무현의 정치 개혁과 지역 경선제 도입으로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다"며 "저는 노무현 키즈"라고 했다.
자신이 민주당 내 노무현 정신과 정통성을 계승한 적자(적통)임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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