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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너 정말 싫다" 이래서였나? 다저스 구세주된 KIA 출신 문제아, 2년 연속 WS 등판 이룰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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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솔직히 정말 싫다.
견딜 수가 없다." 지난 4월 19일(이하 한국시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5이닝을 던지고 내려온 에릭 라우어는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당시 평균자책점 6점대로 부진했던 그의 반등을 위해 토론토의 존 슈나이더 감독이 변화를 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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