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트럼프 “이란 고농축 우라늄 IAEA 사찰단에 미국인 포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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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미국 상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군사행동을 의회의 사전 승인 조건에 두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국회 내 이견 속에서 공화당 의원도 동의했으며,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 대다수는 해당 전쟁의 정당성을 부정하고 있다.
진보 성향: 의회의 대통령 권한 견제 성공을 강조하며, 공화당까지 동참한 초당적 협력의 의미를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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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등을 조사하기 위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에 미국인 사찰원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폭스뉴스가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매체 기자를 만나 “지하 깊숙이 묻혀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농축 우라늄을 찾아내기 위해 IAEA가 이란에 들어갈 때 미국 사찰원들도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미국과 이란은 지난 21일 스위스에서 열린 후속협상에서 IAEA 사찰 재개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핵시설 사찰 계획이 없다며 부인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100% 사찰이 이뤄질 것이고 이란 역시 동의했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나아가 트럼프 대통령은 사찰단에 미국 사찰원들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밝힌 것이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이날 조속한 사찰이 이뤄져야 한다며, 사찰단 구성을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실제 사찰 재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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