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파키스탄 외교장관과 통화…“미·이란 협상 지지”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한국 선박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에 2척이 통과한 후 추가로 4척이 해협을 빠져나갔으며, 탑승 중인 한국 선원은 총 26명입니다. 현재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국적선 18척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외교 협력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정부의 적극적인 안전 지원 활동을 강조하며, 휴전 이후 선박 통과의 점진적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중도 성향: 선박 통과 현황, 탑승 선원, 대기 선박 수 등 객관적 사실을 시간순으로 전달합니다.
보수 성향: 구체적인 선박명·규격·운영사 정보를 제시하면서, 외교적 노력과 선박·선사 안전을 위한 정부의 실시간 지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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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2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전날 다르 부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미·이란 협상과 중동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다르 부총리는 통화에서 미·이란 간 새로운 단계의 협상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을 중국이 일관되게 지지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그는 또 “파키스탄은 중국과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왕 부장은 파키스탄이 미·이란 협상 관련 상황을 신속히 공유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미국과 이란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은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그는 특히 “파키스탄은 이 과정에서 핵심적이고도 독특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높이 평가했다.왕 부장은 “평화 프로세스는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