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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인구급감]10년 만에 경주시민이 통째로 증발했다…'250만 인구' 붕괴 경북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심각한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경북에서 인구 감소가 지역사회의 구조까지 바꾸고 있다. 지방 소도시는 공직 사회 중심으로 재편되고, 국회의원 선거구는 총선 때마다 새판짜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미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250만 인구'가 무너진 데 이어 10만 인구선이 붕괴한 중소도시들도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처음으로 250만명 아래로 떨어진 도내 총인구(249만9천156명)는 6월 말 현재 249만5천919명으로 3개월 만에 3천237명(0.13%)이 더 감소했다. 2016년 말 기준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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