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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연임 도전…은행 이환주 이재근·카드 이창권 도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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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외부선 권광석 전 행장 도전장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를 양종희 현 회장 등 6명으로 압축했다.
양 회장이 이변 없이 연임에 도전하고, 외부에선 우리은행장을 지낸 권광석 전 행장이 이름을 올렸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3일 차기 회장 숏리스트 1차 후보군으로 내부 후보 4인과 외부 후보 2인 등 총 6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부 후보는 양종희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 이창권 KB금융지주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가나다순) 등이다.
외부 후보는 권광석 전 행장과 익명을 요청한 1명이다.
내부 후보는 각기 다른 출신 배경이 눈길을 끈다.
양 회장은 국민은행에 입사한 후 KB손해보험 대표를 지낸 이력이 있는 반면, 이창권 부문장은 KB국민카드에 입사해 국민카드 대표를 지냈다.
이재근 부문장은 국민은행에 입사해 국민은행장을 역임했다.
2025년 행장에 오른 이환주 행장은 직전에 KB라이프생명보험 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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