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상임위원장 제외 반발' 이언주, 성적 모욕 게시물에 병원 입원
머니투데이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the300]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자신을 대상으로 한 성적 모욕 게시물 유포에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입원했다.
이 의원실은 3일 공지를 통해 "이언주 의원은 최근 게시된 성폭행 테러물에 대한 심각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고 알렸다.
앞서 이 의원은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 게시물이 온라인에 유포되자 법적 조치했다.
이 의원 법률 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오른하늘'은 이날 "이 의원을 대상으로 노골적인 성적 모욕과 성폭행을 연상시키는 음란한 표현과 함께 음란 이미지에 피해자를 합성한 게시물을 온라인에 제작·게시했다"며 "이는 여성 정치인의 성을 도구화하여 인격과 명예를 짓밟고 사회적 평가를 훼손하려는 악의적인 디지털 성폭이다.
제작자는 물론 제작에 가담한 자, 유포한 자 모두에게 어떤 선처 없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