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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데뷔 11개월 만에 스포티파이 9억 회 돌파
동아일보

ONP 요약
2026년 상반기 한국의 농식품·농산업 수출액이 70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중동, 중남미, 유럽 등 신흥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며 미국·중국 등 주력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증가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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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뮤직의 남자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9억 회를 넘어섰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코르티스가 지난해 8월 데뷔한 이후 발표한 13곡으로 이달 4일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9억139만 회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집계에는 코르티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고트(GOAT)’ 삽입곡 ‘멘션 미(Mention Me)’의 재생 수가 포함됐다.
비교적 적은 13곡만으로 9억 회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코르티스의 빠른 글로벌 성장세를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지난 4월 발표한 신곡 ‘레드레드(REDRED)’도 국내 음원 시장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한국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차트에서 10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데일리 톱 송’에서도 총 62차례 정상에 올랐다.앞서 코르티스는 지난달 파리발 인천행 항공편을 지연시켰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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